우선제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품질이며 패킹사이즈 AS등

구매가 어려웠던 점 빼고는 별점 5개 만점에 4.5점 정도

다른 경량 실타프(타제품 한개 사용해봄)에 비해 스트링 정리가 엄청 쉽죠..

캠핑 대부분 휴양림이나 국립공원으로만 다니다보니 공간에 제약을 많이 받네요.

지난첫 피칭후 스토퍼 불량으로 바로 as 부속품을 받고 이번주(22~24일) 부안고사포 야영장에서 두번째 피칭했습니다.. 

밤에 비바람이 엄청 나서 밤에 부랴부랴 걷고 텐트 안에 대충 넣었다가아침에 정리하다 보니 스트링일부가 엄청 상해 있네요..

한쪽은 곧 끊어질듯합니다.

걷는 중 바람에 펄럭이다 폴대에 찍혔는지 안쪽 코팅도 상했네요.

AS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