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캠 오래하다 백패킹에 마음이 가서

이제 슬슬 장비 하나씩 알아보고 

마련하는 중입니다.

가장 고민이 컸던 침낭이었는데,

주말에 테스트 해보니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많이 알아보고 버써라이트를 결재

했다가 이 제품 풀린 것 보고 바로 

취소하고 구매했네요. 

참고로 키가 큼, 추위 탐, 

같은 용도 물건 두 개 이상 보유 기피...

(다용도 가능 제품 선호)

버써를 안 써봐서 비교는 안 되지만,

반 값인 꼴로르 에어라이트 720으로

더 바랄게 없으니 성공한 것 같습니다.